올해 몇 일이 사라질까요?

많은 직장인이 회사의 연차 정책을 12월이 되어서야 처음 확인하고, 그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계산기는 30초 만에 마감일, 위기 일수, 그 일수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사용기한 만료(use-it-or-lose-it), 제한적 이월, 무제한 이월, 연차수당 정산 모두 지원합니다.

올해 부여 − 사용
소멸 가치 추정용. 선택 입력.
보통 250~260일

8 일이 수당으로 정산

수당 정산액: ₩2,400

소멸/정산 마감일:

2026년 12월 31일

182 일 남음

계산 과정

내 정책연말 수당 지급 (cash-out)
남은 연차8
이월 일수0
수당 정산 일수8
수당 정산액₩2,400

국가별 참고사항

근로기준법상 미사용 연차는 사용촉진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한 연말에 수당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기본 전제: 연말 미사용 시 연차수당 지급.

정책별로 어떻게 다른가

사용기한 만료 (use-it-or-lose-it)

연차연도 마감일까지 사용하지 못한 일수는 그대로 사라집니다. 정산도, 이월도 없습니다. 미국 일부 회사·일부 외국계 회사에서 흔합니다. 이 정책은 무행동의 비용이 가장 큽니다 — 연말이 다가오는데 남은 연차가 있다면, 마감일이 캘린더에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사용자가 사용촉진 절차를 적법하게 거치지 않는 한 미사용 연차가 자동 소멸되지 않습니다 (수당 청구권이 발생).

제한적 이월

일정 일수까지만 다음 해로 이월 가능합니다 (보통 5일, 회사에 따라 10일). 한도를 넘는 일수는 소멸. 계산은 단순하지만 놓치기 쉽습니다 — 12일이 남았는데 한도가 5일이면 7일이 사라집니다.

마감일이 12월 31일인지, 별도의 사용 기한 (예: 다음 해 3월 31일) 까지 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서류상 비슷해 보여도 실제 마감일은 완전히 다릅니다.

무제한 이월

남은 일수는 그대로 다음 해로 누적됩니다. 적립 한도나 사용자의 사용 지시 조항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정책의 위험은 소멸이 아니라 누적된 잔액 — 어느 날 갑자기 “다음 분기 안에 8주 사용하세요” 라는 통보가 옵니다.

연차수당 정산 (cash-out)

미사용 일수를 연말 또는 퇴직 시 수당으로 정산합니다. 한국 근로기준법의 기본 원칙 (사용촉진을 거치지 않은 미사용분), EU 일부, 캘리포니아 PTO 등이 여기 해당합니다. 트레이드오프: 수당은 현재 임금 기준으로 정산되며, 다음 해 인상분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연봉이 오를 예정이라면 수당으로 받기보다 사용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유리합니다.

이번 주에 할 일

  1. 회사 연차 정책을 서면으로 확인 — 스탠드업에서 들은 말 말고, 취업규칙·HRIS·근로계약서.
  2. 정확한 마감일 파악. 12월 31일이 가장 흔하지만 유일하지는 않습니다.
  3. 위기 일수가 있다면, 매니저에게 묻기 전에 캘린더에 먼저 막아두세요. “11월 중 며칠” 보다 구체 날짜가 답을 받기 훨씬 쉽습니다.
  4. 요청 자체가 어색하다면 메일 템플릿을 활용하세요.

남은 연차를 어떻게 쓸지 고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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