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하와이 여행 준비물 완벽 가이드 — 110V·ESTA(40달러)·팁 문화·리프세이프 선크림
사실 확인 2026년 6월 24일 · 출처 3곳검증 방식
미국은 110V — 다이슨·고데기는 두고 가자
미국(본토·하와이)은 한국과 전압이 다릅니다.
- 미국·하와이: 110~120V (한국은 220V)
- 플러그: Type A·B (납작한 일자 핀)
따라서 한국에서 산 다이슨 드라이어(일반·뉴럴·r)와 고데기는 미국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220V 전용이라 110V에서는 무용지물이고, 손상 위험이 있습니다.
| 기기 | 미국(110V)에서 |
|---|---|
| 220V 전용 다이슨·고데기·전기장판 | ❌ 사용 불가 |
자유전압(100–240V) 충전기·여행용 드라이어 |
✅ A형 어댑터만 |
호텔 드라이어를 쓰거나 100–240V 여행용 드라이어를 챙기세요. 휴대폰·노트북·카메라 충전기는 대부분 자유전압이라 A형 어댑터만 있으면 됩니다.
입국 — ESTA(전자여행허가) 필수
- ESTA: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사전 허가. 출발 전 공식 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수수료는 2025년 9월 말부터 총 40달러 수준으로 올랐고, 유효기간은 2년(여권 만료가 먼저면 그때까지)입니다.
- '대행' 사이트는 수수료를 더 받으니 공식 ESTA 사이트에서만 신청하세요. 수수료·규정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확인.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권장.
- 세관: 신선식품·육류 반입에 엄격합니다. 라면·즉석식품도 육류 성분이 들어가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가공육 든 제품은 피하고 신고가 필요하면 신고하세요.
- 처방약은 원래 포장 + (가능하면) 영문 처방전과 함께.
결제 — 팁과 '세금 별도'에 익숙해지기
미국 여행에서 한국인이 가장 헷갈리는 두 가지입니다.
- 팁 문화: 레스토랑 15~20%, 호텔 하우스키핑·벨보이·택시·우버 등에 팁. 카드 단말기에서 팁 비율을 선택하라고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 표시 가격 + 세금: 가격표에 세금이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결제 시 주(州)별 세금이 더해집니다.
- 통화: USD, 카드 결제가 거의 모든 곳에서 됩니다.
날씨 — 지역 차가 극단적, 하와이는 선크림 규제
미국 본토는 지역에 따라 기후가 완전히 다릅니다(동부·서부·남부·산악). 가는 도시·계절을 따로 확인하세요.
하와이는 열대~아열대로, 같은 섬에서도 바람 반대쪽(리워드, 와이키키)은 건조하고 바람 부는 쪽(윈드워드, 힐로)은 비가 많습니다.
하와이 '리프세이프 선크림'법 — 꼭 챙길 것
하와이는 산호 보호를 위해 옥시벤존·옥티노세이트 성분 선크림의 판매를 금지(2021년~)했습니다.
- 마우이는 옥토크릴렌까지 추가 규제, 빅아일랜드(하와이섬)는 무기자차(미네랄)만 허용(2022년 12월~).
- 투어 업체가 일반 선크림 착용 시 입수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 무기자차(징크옥사이드·티타늄디옥사이드) 선크림을 한국에서 미리 챙겨 가는 게 안전합니다. 하와이 햇볕은 강하니 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짐: 래시가드·아쿠아슈즈, 무기자차 선크림·모자·선글라스, 일교차·냉방 대비 얇은 겉옷.
렌터카 — 국제운전면허증 + 한국면허 + 여권
미국·하와이는 렌터카 여행이 많습니다.
- 국제운전면허증(IDP) + 한국 운전면허증 + 여권을 함께 지참(셋 다 필요).
- 한국 IDP는 1949년 제네바 협약 기반, 발급일로부터 1년 유효. 주(州)마다 인정 범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렌터카 업체 안내를 확인하세요.
통신 — 이심·로밍
미국용 이심 또는 한국 통신사 로밍. 출발 전 설정해 두면 도착 즉시 사용 가능합니다.
출발 전 미국·하와이 체크리스트
- 여권 6개월 이상 + ESTA 신청(공식 사이트, 유효 2년)
- A형(또는 멀티) 어댑터 + 자유전압 기기(220V 다이슨·고데기는 제외)
- 하와이면 무기자차(리프세이프) 선크림 미리 준비
- 렌터카면 국제운전면허증 + 한국면허 + 여권
- 팁용 소액 달러 + 표시가격에 세금 별도 감안
- 가공육 든 식품 반입 주의 / 처방약 원포장
- 보조배터리 기내 휴대 / 여행자보험(미국 의료비 고려해 보장 넉넉히)
다른 나라 준비물은 해외여행 준비물 국가별 팩트체크에서 확인하세요.
예약 타이밍과 연차 플래닝 메일 받기
관련 도구
관련 글
Kansas(캔자스) 여행 가이드 — 대평원 로드트립·토네이도·오즈의 마법사 완전정복
Kansas는 지루한 옥수수밭만 있는 곳이 아니에요.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톨그래스 대평원, 서부 개척시대 마을, 지하 소금광산, 토네이도 앨리의 하늘까지.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인 이동, 21세 신분증·팁 문화·엄격한 주류 규칙, 안전 유의점을 미국이 처음인 한국인 관점에서 정리했습니다.
Colorado(콜로라도) 여행 가이드 — 로키산맥·고산병·마일 하이 완전정복
Colorado는 스키장만 있는 곳이 아니에요. 해발 1,600m 덴버에서 시작하는 고지대 적응, 로키산맥 국립공원,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인 이동, 21세 신분증·팁 문화·대마초 규칙까지 미국이 처음인 한국인 관점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West Virginia(웨스트버지니아) 여행 가이드 — 애팔래치아 산악주에서 만나는 진짜 미국 자연
West Virginia는 도시 관광지가 아니라 애팔래치아 산맥 전체가 통째로 들어앉은 산악주예요. 뉴리버고지 국립공원, 급류 래프팅, 단풍과 폭포까지 자연 중심 여행이라 렌터카가 사실상 필수입니다. 미국이 처음인 한국인 관점에서 이동·계절·규칙·안전을 꼭 필요한 것만 정리했습니다.